“우리나라 관광 발전 위해 더욱 노력"
“우리나라 관광 발전 위해 더욱 노력"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9.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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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표창받은 전영호 군장대 교수

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

 

“관광의 날을 맞아 큰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관광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당부로 알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46회 관광의날을 맞아 대학교 교수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군장대 호텔관광과 전영호교수(관광학박사)가 화제다.
전교수는 국외여행인솔자 양성 및 소양과정 운영 등으로 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관․민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34년 이상 관광산업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대학교 교수로 오기 전, 대기업 인사교육부에서 10년 이상 근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교수는 강의와 학생지도에 전념하며, 특히 맞춤형 취업을 위해 노력했다. 학생과 관광산업체의 성향과 요구조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생과 산업체 모두가 원하는 상생 취업전략을 통해 매년 학과 졸업학생들은 높은 취업률을 보여 왔다.
전교수는 지역 출신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했으며, 경쟁력 있는 학과 육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학생들의 관광산업체에 대한 빠른 현장 적응은 물론 전공 학생들의 탈락 방지를 위해 전국의 호텔을 비롯 관광산업체를 선정,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전교수는 1998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외여행인솔자(Tour Conductor) 소양 및 양성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해마다 꾸준히 국외여행인솔자를 배출,그들이 전국 관광산업체와 해외 현지 가이드로 일선에서 일하고 있다. 아울러 군산시 및 익산시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및 고객만족(CS)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구유케 함으로써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써 왔다.
전교수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 및 한국GM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울 때 군산시 새만금지역협의회 관광분야 전문위원, 전라북도 MICE산업 지역협의회 전문위원, 지역축제 전문위원 및 축제 대행사 선정 심사위원 등으로 활약, 자구책의 일환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2002년 관광학박사 학위를 취득,「세계관광지리자원」, 「관광서비스실무」등 저서와 40여 편의 논문을 펴냈다. 현재 한국관광학회 평생회원, 한국관광서비스학회 부회장, 한국호텔관광외식경영학회 부회장, 한국호텔리조트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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