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마무리 훈련 구슬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마무리 훈련 구슬땀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10.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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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이 마무리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3일 전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선수단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집중 강화훈련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재 막바지 훈련을 진행 중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의 기록을 체크하는 한편, 경쟁선수 기록 등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전략을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또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체전에 전북은 론볼과 보치아, 육상, 수영, 댄스스포츠, 축구, 태권도, 사이클 등 24개 종목에 465명(선수 311명, 경기임원 및 관계자 154명)이 참가한다.
강세종목인 장애인 사이클 종목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이 기대된다. 특히 유망주인 이도연 선수의 3관왕 달성 여부가 관심거리다.
육상필드에서도 김정호, 윤한진, 문지경 선수의 선전이 예상된다. 다만 출전선수 부족으로 100m와 200m가 정식종목에서 제외되면서 전민재 선수의 ‘17년 연속 3관왕’ 달성이 불투명해졌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노경일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무더위 폭염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한 노력이 좋을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면서 “어려운 환경과 역경을 딛고 훈련을 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의 열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5일부터 5일 동안 서울에서 개최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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