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2019 그린스쿨 컵 대회 개최
전북현대, 2019 그린스쿨 컵 대회 개최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10.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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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오는 9일 전주완산체련공원에서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2019 그린스쿨 컵 대회’를 개최한다.
그린스쿨 컵 대회는 전북현대가 운영하는 6~13세 어린이 축구교실의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1,60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연령에 따라 152개 팀으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 팀 유니폼에는 황금패치가 부착된다.
또 함께 하는 가족들을 위해 대명리조트,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백승권 전북현대 단장은 “그린스쿨은 축구만 배우는 곳이 아닌 축구도 배우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몸으로 익히는 곳이다”며 “푸른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고 온 가족이 함께 축구로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 그린스쿨은 전라북도 내 15개 필드에서 1,9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운영되고 있으며 1,000여 명이 넘는 대기자가 있을 만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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