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으로 즐기는 어느 멋진 날
국악으로 즐기는 어느 멋진 날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10.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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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대표상설공연 `2019 목요국악예술무대'

전라북도립국악원 대표상설공연 「2019 목요국악예술무대」 세 번째 무대가 10일 오후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펼쳐진다.
관현악단이 준비한 <국악으로 즐기는 어느 멋진 날>공연으로,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성과 새로움을 가미한 국악실내악 형식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무대이다.

통속 민요와 풍물놀이를 기반으로 한 창작음악, 영화음악 OST 등 풍성한 레퍼토리로 경쾌하고 흥겨운 리듬과 친근한 선율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의 즐거운 소풍 같은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무대는 모두 여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여는 무대는 우리 대표적인 통속 민요를 엮어 각 지역의 아리랑을 주선율로 구성한 국악실내악 민요의 향연이 열어준다. 두 번째 무대는 경기민요 뱃놀이의 주선율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 국악실내악 신뱃놀이를 연주한다.
세 번째 무대는 한국 민요의 멋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노래곡 국악실내악과 가요 아름다운세상 등에 이어, 타악기와 태평소의 어울림으로 흥겨움이 돋보이는 국악실내악 판놀음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 대표적인 국내·외 영화 OST를 국악기에 맞춰 편곡한 국악으로 들어보는 영화 OST를, 마지막 무대는 전통 국악기의 경쾌한 리듬과 즉흥성이 돋보이는 국악실내악축제로 가을의 신명을 전한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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