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연재해 사전대비로 안전도시 건설”
“겨울철 자연재해 사전대비로 안전도시 건설”
  • 임규창 기자
  • 승인 2019.10.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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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겨울철 재난대비 통한 시민 안전 확보 주력
재난대비 추진 전담팀 구성, 현장점검 강화
13개 시·군 등과 협조체계 구성, 피해 예방 시스템 구축

익산시가 겨울철 재난대비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8일 신승원 안전행정국장은 기자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대비 추진 전담팀을 구성해 가동에 돌입한다” 고 밝혔다.

먼저 익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자연재해 대비기간으로 설정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분야별 관련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14개 협업 기능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 보완과 정비사항을 신속 추진키로 했다.
또 오는 11월 15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자연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해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에 주력키로 했다.
시는 전주시를 비롯한 전북지역 14개 자치단체와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긴급재해응원 협조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농축산시설의 폭설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축산시설 소유자간 비상연락망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대설특보 발령 시 문자발송,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활용해 기상상황의 신속한 전파에 나서 피해 예방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시는 또 제설장비에 대한 사전정비와 취약 시설물 모니터링과 담당자 확대·지정으로 노후주택과 대형경량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폭설 등에 대비해 염화칼슘 690t과 소금 1000t을 확보한 상태다.
또 친환경제설제 87t(확보 목표량 150t)과 모래 550㎥(확보 목표량 850㎥), 모래주머니 2만ea(목표 확보량 5만5000ea) 등을 추가 확보해 대응한다.
더불어 제설장비 136대를 활용해 제설취약 구간인 군도 15호선 아리랑 고개(금마~낭산), 지방도 722호선 칠목재(함라~웅포)를 비롯해 시내 전역에 대한 제설활동을 전개한다.
신승원 안전환경국장은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대비를 완벽하게 실시해 시민이 행복하고 품격 있는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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