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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전북협회 한마당축제





김제시장애인체육관은 지난 8일,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전북협회(회장 강정완)주최로 도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와 이용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당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주관으로 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 등 재활의식 고취를 위한 장애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기획됐다.

축하 공연프로그램인 정다운주간보호센터의 태권도 시범을, 푸른나래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에어로빅 및 핸드클랩 등에다 정겨운 따뜻한 차와 어묵, 솜사탕, 팝콘 등 풍성한 간식 나눔활동 등으로 진행되어 하나의 마음을 모으는데 충분했다.

아울러, 그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장애인들을 돌보고, 권익 옹호에 앞장선 2명의 종사자들에게 전라북도지사상과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표창패가 수여됐다.

박준배 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김제지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장애인 가족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와 이용장애인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 축제를 주관한 강정완 회장은 “이 축제 한마당이 거듭될수록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표현과 긍정적인 표정은 우리의 관계가 끈끈해졌음을 느끼게 한다. 소통과 화합을 이뤄 서로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참여속에 서로가 보듬어 주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 말했다.

한편,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전북협회는 2013년 9월 운영을 시작으로 도내 주간보호시설 종사자의 역량강화, 이용자들의 자립 및 권익향상을 위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제=백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