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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새만금 수상태양광 실증단지 조성 협약

전북대학교가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전을 위해 새만금에 수상태양광 실증단지를 만든다.

9일 전북대학교는 솔라비즈니스클럽, ㈜세기종합환경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우서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햑을 맺었다고 밝혔다.

솔라비즈니스클럽은 태양광과 클린테크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관련 업체와 투자자 등을 연결해 주는 국제 컨설팅그룹이다. ㈜세기종합환경은 세계 최초로 수질 정화 기능이 있는 수상태양광 발전 기술 특허를 갖고 있는 전북지역 기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키로 했다. 전북대는 관련 사업의 연구개발과 기술을 지원 하고, ㈜세기종합환경은 부지조성과 시설투자 등 기반 구축에 나선다. 솔라비즈니스클럽은 관련 분야 국제 교류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원 총장은 “세계 유수 기업과 대학,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이 더해져 국가와 지역 에너지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양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