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얼굴 첫 공개하고 야유들은 사연?
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얼굴 첫 공개하고 야유들은 사연?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10.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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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사진 = MBC

모델 남보라의 오늘 결혼한 새신랑 프라이머리(최동훈)가 화제다.

경희대학교 영어학과에 입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로 전과 후 졸업한 프라이머리는 언더와 오버에서 전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힙합 뮤지션들의 음악에 편곡, 작곡, 세션 등으로 꾸준히 참여해온 그는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싱글 힙합부문을 수상한 실력자다.

그의 상징과도 같은 코끼리 상자는 그가 공개석상에서 늘 뒤집어 쓰고 다니던 것이었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그는 상자에 대해 "신비주의는 아닌데 유희열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얼굴을 공개한 후 회사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전했다. 당시 유희열은 "관객들이 야유하고 그랬다"고 폭로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라이머리에게 얼굴을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망설이던 그가 박스와 선글라스를 벗자 유재석은 잠시 망설이며 "이렇게 생겼구나"라고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프라이머리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공개했을 당시 유희열은 "정말 음악만 하게 생긴 외모"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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