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과 `톡톡'
경진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과 `톡톡'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10.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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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상담회 총 161건의 상담 통해 1,067만달러 상담 성과
인도시장 진출전략, 중소 수출기업협의회 등 다양한 행사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1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제20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161건의 상담을 통해 1,067만달러의 상담성과를 냈다.
이번 상담회는 경진원의 베트남 통상거점센터 및 해외거점 파트너사를 통해 발굴된 9개국 21개사 바이어와 50개 도내업체의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산업소비재, 특장차, 자동차부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바이어사와 도내 기업이 참여했으며, 전북기업 1개사를 바이어 8개사 내외로 매칭해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고,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전북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전라북도와 경진원이 꾸준히 운영해 온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는 전라북도 중소기업이 해외 유력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통로로서 연간 약 15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대규모 초청상담회를 총 4회 운영해, 45개국 95개사 바이어와 도내기업 252업체 간 851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란·중국·베트남 등에 1,078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킨바 있다.
경진원은 상담회와 함께 ‘2019 한·인도 CEPA 활용 인도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운영하여, CEPA 활용 정보제공을 통한 수출경쟁력 제고와 對인도 수출에 필수적인 인증, 상표권, 박람회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또한, ‘제4회 중소수출기업 협의회’를 함께 운영해 수출 우수기업과 영세/초보기업 간 멘토링 및 수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해 수출 초보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글로벌 경기 하락으로 수출 부진에 직면한 도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 진출과 전북 수출산업의 활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진원 조지훈 원장은 “세계 강국의 무역전쟁으로 수출여건이 좋지 않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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