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 이마트 전주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전주농협, 이마트 전주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10.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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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발전-지역 농산물 판로확대 기대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은 10일 이마트 전주점 1층 농산물코너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픈했다.
농업·농촌의 발전 및 지역 농산물 판로확대, 조합원 농가소득 증대를 위함이다.

전주농협과 이마트 전주점은 이번 로컬푸드 오픈을 계기로 농업·농촌의 지속발전을 위한 농산물 판로제공 및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 전주점은 매장에 전주농협 로컬푸드 판매장소를 제공하고 홍보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전주농협 임인규 조합장은 “이번 로컬푸드 이마트 입점을 계기로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농산물 판매의지를 천명한 이마트 전주점의 결정에 전주농협 6000여 조합원의 이름으로 감사를 표했다.
이마트 전주점 구연홍 점장은 “전주농협 로컬푸드 입점을 계기로 한층 더 많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및 전주농협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우리지역 농산물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말했다.
전주농협은 현재 4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마트를 5호점으로 하여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산물 생산자 및 전주농협, 이마트 임직원 200여명이 함께하며 로컬푸드 농산물 흥보에 직접 나섰다.
전주농협은 전국 최초로 조합원에게 농사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도시근교에서 수도작과 원예, 특작, 과수 등을 경영하는 농민조합원 6,300여명으로 구성된 전라북도 대표 농협이다. 300여명의 임직원이 관내에서 생산되어지는 각종 농산물 판매를 최대목표로 삼아 경제사업 1,000억 원 시대를 펼쳐나가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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