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행복한 마을'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행복한 마을'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10.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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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죽산면 내촌마을, 귀농귀촌 작은 환영잔치

김제시 죽산면 내촌마을(이장 박형진)은 10일, 귀농귀촌인을 환영하는 작은 마을잔치가 열렸다.
이날 환영회는 첫 안부를 묻고 허물없이 한데 어우러지기 위한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간의 화합을 위한 자리로, 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의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 일환으로 중식을 비롯한 각종 음식들이 나눠졌다.

특히, 이날 봉사에 나선 김제산들예술단(단장 정복남)의 민요와 가요, 섹스폰연주, 우리 전통춤들의 공연이 2시간 가량 펼쳐져 모처럼만의 마을 어르신들의 활기와 흥을 돋궜다.
이 마을로 귀농한 이모씨는 “내촌마을 주민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줘 성공적으로 정착할수 있었다”며“마을분들과 뜻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진 이장은 “많은 마을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수 시 농촌지원과장도 “이번 환영행사가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들 간의 화합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더 많은 귀농귀촌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죽산면 홍산리에 소재한 내촌마을은 55호에 130여명의 주민이 사는 마을로, 소설 아리랑의 주무대인 아리랑문학마을과 같은마을이자 김제시의 대표적인 향토 마을이다. /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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