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군산전통명가 11곳 선정
군산시, 군산전통명가 11곳 선정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10.1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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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랜 역사를 이어 온 11곳의‘군산 전통명가’업체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교부했다.

군산 전통명가는 시가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의 도소매·음식업종을 운영하면서 30년 이상 사업을 유지해 온 잠재력이 높은 장수 소상인이 그 대상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17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1개 업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군산 전통명가 11곳은 ▲국일식당, ▲대영장식지물총판, ▲멧돌방식당, ▲몽실정, ▲삼해건어물직판장, ▲서울누비, ▲이삭의상실, ▲일도당인쇄(명예전통명가), ▲장미칼국수, ▲전주우족설렁탕, ▲청원사 등이며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6, 음식업 5개소로 최소 31년에서 59년까지 명맥을 유지해 장수 업체다.

시는 선정 업소에 대해 '군산 전통명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시의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은 물론 1:1 맞춤형 컨설팅과 700만원 상당의 경영환경 시설개선 등을 지원한다.

또 선정 후 3년간 관리기간을 지정,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소상공인이 대를 이어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김성우 시 지역경제과장은 “선정된 업체가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군산 전통명가의 정서와 매력을 대내외에 꾸준히 알리고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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