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축구단, K3리그 베이직 준우승
전주시민축구단, K3리그 베이직 준우승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10.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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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이 K3리그 베이직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3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베이직 최종전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기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리그 최종전을 앞둔 전주(15승 3무 2패 승점 48점)와 울산(15승 4무 1패 승점 49점)은 1위·2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전주는 역전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경기초반부터 상대을 압박하는 등 상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오태환과 박주성, 이정우의 슛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전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골을 기록하기 위해 선수를 교체했지만, 후반 13분 울산에게 골을 허용했다.
이대로 패하면 전주는 3위로 떨어지면서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울산 문전에서의 혼란을 틈타 김상민이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전주는 15승 4무 2패 승점 49점으로 아쉽게 2위를 기록하면서 K3리그 베이직 준우승과 함께 내년 시즌 K3리그에 승격 한다.
한편 전주는 지난달 대한축구협회가 추진하는 디비전시스템 K3(3부리그) 참가 신청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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