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청장 ”새만금 변화 시기 맞춰 역량집중“
김현숙 청장 ”새만금 변화 시기 맞춰 역량집중“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10.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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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최근 공공주도 매립전환 재생에너지 비전선포 등 새로운 정책 환경을 기회로 삼아 새만금을 환황해경제권 중심도시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5일 군산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청장은 "새만금사업이 지난해 민간 주도에서 공공주도로 매립으로 전환됨에 따라 선도사업인 수변도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새만금개발공사와 협력을 꾀해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주력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새만금 물류·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기반시설 구축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추진과 동서·남북도로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2023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지난해 많은 관심을 받아오던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민관협의회에서 마련한 사업추진방안, 지역 상생방안을 토대로 새만금개발공사의 육상태양광 발전사업부터 추진중이다.

지난 8월부터 새만금 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하여 기업증의 투자 신뢰를 향상시켰다. 모빌리티 융복합 클러스트 등 전략산업 기반마련과 명품 문화·관광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신시야미지구와 초입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케이블카나 새만금박물관을 비롯한 노마드 페스티벌, 새만금영상제 등의 볼거리 즐길거리 관광인프라를 확충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재난 안전 환경분야에서도 철저한 관리 뿐만아니라 장기임대용지 추가 조성 등 투자매력도를 높여 기업유치 확대와 입주심사위원회를 통해 내실있는 기업입주는 물론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을 구축, 관계기관과 협력강화를 꾀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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