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의원, `청년의 좌절과 분노, 무엇부터 해야하나' 간담회 개최
유성엽 의원, `청년의 좌절과 분노, 무엇부터 해야하나' 간담회 개최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10.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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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등 불공정 행위로 인한 사회 불평등 문제 철저히 규제해야”

국회 유성엽(정읍·고창)·윤영일(해남·완도·진도)의원이 ‘청년의 좌절과 분노, 무엇부터 해야하나’ 를 주제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유 의원은 “헬조선, 금수저라는 단어가 이제는 낯설지 않게 청년들을 통해 자주 듣게 되는데, 왜 우리 청년들이 이런 단어들을 사용하게 되었을까? 더 늦기 전에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나서야 할 때” 라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대학 입시 제도 또한 재검토하여 공정한 입시제도가 될 수 있도록 개혁해야 한다. 인맥을 통한 실습 기회, 학습환경을 위한 위장전입 문제 등 불공정 행위로 인한 사회 불평등 문제를 철저히 규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88만원 세대 저자로 유명한 우석훈 경제학박사, 사단법인 청년365 조용술 대표,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김종서 기획총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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