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아들, "술 마시는 엄마 무서워"…충격 고백에 엄마는 눈물 펑펑
방은희 아들, "술 마시는 엄마 무서워"…충격 고백에 엄마는 눈물 펑펑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10.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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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사진 = tvN

TV조선 '부동산로드 - 이사야사'에 등장한 배우 방은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가족을 비롯해 과거 아들과 갈등을 빚었던 장면도 새삼 회자되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 방은희는 18살 된 아들 두민과 함께 액세서리 가게에 들어갔고 아들이 입술 피어싱을 골랐다는 이유로 화를 냈다.

이에 두민은 "입술에 한다고 해서 사람이 안 괜찮아지는 건 아니지 않나. 인격이 변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항변했지만 엄마 방은희는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네 자신을 책임질 수 있을 때 마음껏 해라. 엄마가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건 아닌데 피어싱은 조금 그렇다"고 설득하려 했다.

평소 엄마답지 않은 모습에 두민은 "엄마가 본심을 숨기고 있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고 "엄마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는 엄마의 질문에 "멀리서 바라만 봐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방은희는 "지금도 제주도에 있는데?"라고 되물었고 아들은 "통화하는 게 꺼려지는 게 엄마가 술 마시면 무섭다. 목소리가 변한다"고 털어놨다.

충격을 받은 방은희는 눈물을 쏟으며 "엄마가 뭐가 무섭냐. 아들이 내가 무섭다는 말이 속상하다. 옛날에 장기 해외 출장갈 때 속이 안 좋았다. 그때 내 표정이 두민에게는 트라우마가 된 것 같다"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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