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전주고객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전주화산실내체육관 투자벤처로드쇼 행사장에서 ‘2019 PRE-크라우드펀딩 전북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2019 PRE-크라우드펀딩 전북대회’는 지난 7일부터 15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진행,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자리다.
2019 PRE-크라우드펀딩 전북대회는 전라북도가 주최한 ‘201년 전북투자벤처로드쇼에 참가한 창업·벤처기업 중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 기업을 대사으로 사전 IR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후 진행됐다.
총 3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표창과 함께 총 600만원의 상금을 포상했다.
최우수상은 (주)칠명바이오의 ‘잎새버섯 폐균상을 활용한 곤충사료 제조’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이새의 ‘세라믹을 이용한 영유아 젖병’, 장려상은 (주)팬포마의 ‘공기청정 선풍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수상자들은 향후 실제 크라우드펀딩에 착수해 기업성장을 위한 자금확보가 가능하도록 지속적 지원과 협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전주고객지원센터 관계자는 “크라우드펀딩 교육 및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