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대 나이" 문근영, 국민여동생 수식어? "남자같다는 말 들어…무슨 뜻인지"
"벌써 30대 나이" 문근영, 국민여동생 수식어? "남자같다는 말 들어…무슨 뜻인지"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10.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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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틀빅픽쳐스
사진 = 리틀빅픽쳐스

올해로 벌써 만 32세 나이로 제법 성숙한 배우가 된 문근영이 2년 전 30대에 진입했던 당시 '국민 여동생' 수식어와 관련한 발언이 다시 관심을 얻고 있다.

앞서 2017년 문근영은 한 매체 인터뷰에서 '국민 여동생' 타이틀에 대해 "사실 연기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좋게 봐주시는 것도 많고 그 이미지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도 사실이고 이것이 내 연기생활에 크게 해를 끼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것을 극복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기는 하다"며 "그 이상의 무언가를 만들든지 그것과는 다른 연기를 보여주든지. 짐이면 짐일 수도 있고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는 숙제같은 것이 될 수도 있고. 확실히 예전보다는 생각하는 것이 편해진 것도 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국민여동생이 아니라 남자아이 같다고 했다는 한 감독의 말에 대해서는 "촬영장에서 편하게 있었다. 감독님은 제가 여성스럽고 소녀소녀 할 줄 아셨나보다"라며 "그런 성격도 아니다. 평소에는 남자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것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털털하다는 의미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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