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20년만에 재회한 이상민에 "질투 많이 했었다"…폭풍 오열한 사연?
바비킴, 20년만에 재회한 이상민에 "질투 많이 했었다"…폭풍 오열한 사연?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10.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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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널A
사진 = 채널A

가수 이상민과 바비킴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함께 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들이 20년 만에 재회한 장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9월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2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 끌어안으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바비킴은 이상민에 "난 네가 불렀을 지 전혀 생각 못했다"고 말했으며, 이상민은 "몇 번을 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그게 안 돼"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고래의 꿈', '사랑 그 놈' 그 음악 틀어놓고 술 마시고, 그런데도 내가 너한테 연락 못했다"라며 "건강하고 즐거움만 주고 떠난 친구다. 최근에 네가 다시 활동 시작한다고 해서 너무 고맙더라"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바비킴 역시 "나도 예전부터 너한테 고마운 게 많다. 어릴 때 내가 너를 질투 많이 했다"며 "부러운 마음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사는 데 나는 뭔가 싶더라. 그런데 그 후에 네가 나 도와준 거다. 그게 너무 고맙다"라고 전해 보는 이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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