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봉사단체 우정회, 집수리 봉사 펼쳐
전주 봉사단체 우정회, 집수리 봉사 펼쳐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10.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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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봉사단체인 함께 라서 행복한 사람들‘우정회’는 지난 20일 전주시 완산동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우정회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지붕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 제9호·제10호 드림하우스를 완성했다. 또 완산동주민센터와 함께 마을 어르신 등 주민 20여명을 초청해 국수와 음식을 나누며 이웃의 집수리를 축하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어울림 잔치도 함께 진행했다. 김용안 우정회 집수리봉사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회 드림하우스 집수리 봉사단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임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2가구 이상을 선정해 집수리 봉사를 전개해오고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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