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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봉사단체 우정회, 집수리 봉사 펼쳐







 



전주지역 봉사단체인 함께 라서 행복한 사람들‘우정회’는 지난 20일 전주시 완산동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우정회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지붕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 제9호·제10호 드림하우스를 완성했다. 또 완산동주민센터와 함께 마을 어르신 등 주민 20여명을 초청해 국수와 음식을 나누며 이웃의 집수리를 축하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어울림 잔치도 함께 진행했다. 김용안 우정회 집수리봉사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회 드림하우스 집수리 봉사단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임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2가구 이상을 선정해 집수리 봉사를 전개해오고 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