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현아의 파란만장 인생사…"두명의 새엄마와 네 가족의 죽음" 연이은 사건‧사고
배우 성현아의 파란만장 인생사…"두명의 새엄마와 네 가족의 죽음" 연이은 사건‧사고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10.21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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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 성현아 인스타그램

수많은 사건‧사고, 사별의 아픔을 겪어야 했던 배우 성현아의 인생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비교적 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보낸 성현아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엄마가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일을 겪어야 했다.

3년 뒤 새엄마가 생겼지만 성현아와 그의 자매들은 새엄마의 구박을 견디지 못하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반지하에 셋방을 얻어 따로 살기 시작했다. 성현아는 학교 졸업 후 모델일로 생계를 꾸렸고 1994년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미'에 당선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여동생이 청소년 문제아라며 보내졌던 여자기술학원에서 화제로 사망한다.

두번째 새엄마는 다행히 친엄마 이상으로 성현아와 그의 언니를 사랑해준 사람이었다. 연기자로 드라마도 큰 인기를 끌었지만 2001년 사랑했던 새엄마가 폐암으로 사망했고 성현아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다. 이듬해 그는 엑스터시 복용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기소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07년 사업가와 결혼 뒤 3년만에 이혼했고, 2010년 재혼했지만 남편의 사업실패 후 별거에 들어갔고 지난 2017년 남편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재혼 전인 2010년에는 한 사업가와 세 차례 성관계를 가진 뒤 5000만 원을 받은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약식 기소됐지만 결혼까지 생각했던 관계로 알려졌고,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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