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노인종합복지관은 ‘다온관’ 개관식을 갖고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을 위한 새 틀을 다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한 온주현 시의회의장, 나인권도의원 및 시의원들과 노인복지타운 위탁법인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 대표인 유낙준 주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다채롭게 꾸며진 행사를 축하했다.
특히 다온관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노인복지관 자치위원회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이 다온관은 노후설계를 위한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별교부금 10억원과 도 특별교부금 3억등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2층 규모로 건강관리실 및 체력측정실, 탁구장, 강당 등 다양한 공간으로 지난 9월에 준공했다.
박준배 시장은 축사를 통해“노인복지타운은 20여년 동안 한결같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며 “앞으로 다온관 개관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어르신의 행복충전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