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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충격적인 청소년 '기절놀이'…"혼자 즐겨하다 사망까지"


사진 = MBC
사진 = MBC




금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 '기절놀이'의 실태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18세의 손영서 군은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기절놀이를 당한 후 뇌를 다쳐 행동장애와 간질 증세가 시작됐고 이로 인한 우울증으로 수차례 자해를 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폐쇄회로TV 영상 속에는 한 학생이 영서 군의 뒤로 다가가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 장면이 담겼다. 당시 영서군은 의식을 잃으면서 바닥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쳤다.



기절놀이는 오래 전부터 심각한 사회문제였다. 2006년에는 기절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쓰러져 열흘간 병원에 입원한 일이 있었고, 2007년에는 혼자서 기절놀이를 즐겨하던 한 학생이 사망하는 일까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