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왕대추농장 강봉춘 대표
가천왕대추농장(대표 강봉춘)은 전북 완주군 경천면 원가천길 55번지에 있다. 노령산맥 줄기인 대둔산과 운장산 주위에 위치하고 있어 대추재배에 안성맞춤이다. 농장규모는 왕대추 5,500평, 생산량은 약 7톤이며 연 소득은 5000만원 정도이다. 부부가 거의 대부분 작업하는 가천왕대추는 일조량이 많고 밤낮의 기온 차가 커서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연재료 사용과 시설재배, 관수 사용으로 가뭄 걱정 없이 영양을 공급하고 있다. 게다가 유기환경 조성으로 표피는 얇고 맛이 달고 식감이 좋은 왕대추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85세인 강 대표는 50년 대추인생을 청년으로 살았다. 가천왕대추농장을 찾았다. /편집자 주
△ 50년 넘게 사과대추 생산, 왕대추 대감으로 불러
대추재배로 명성을 얻고 있는 완주군 경천면은 일교차가 심한 고산지대로 토질과 기후가 대추 재배에 적절하다. 친환경적 자연 재배로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높아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다. 게다가 대추는 육질과 색깔이 좋고 당도가 높다. 자연스레 인기가 높다. 강봉춘 대표는 올해 85세로 1935년 출생이다. 31살 때부터 대추농사를 짓기 시작해 현재까지 50여년 넘게 사과대추를 생산하며 왕대추 대감으로 불리고 있다. 85세 나이임에도 대추 농사일을 놓지 않고 노년을 즐기는 강봉춘 농부는 “대추농사가 친환경 초저비용 고소득”이라고 말한다.
△ 유기농 재배로 완주 8품 위한 디딤돌 역할
그는 직접 농장을 경영하고 대추나무를 관리한다. 50년 동안 대추와 함께한 대추 달인이다. 그는 85세 건강을 유지한 비결은 대추에 있다고 한다. 유기농 재배사로 31살 때 경천면에 터전을 잡고 대추를 생산하고 있다. 전국이 마이코 프라즈마로 대추 피해가 컸을 때에도 경천지역을 방어함으로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대추가 완주 8품으로 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평가다.
△ 블로그, 페이스북 UCC동영상 직접 운영
현재 정보화 교육과 블로그, 페이스북 UCC동영상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특히 UCC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활동이 활발한 그는 공부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다. 2008년에 유기농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해 거뜬히 따내고, 2018년에는 완주농업인대학 소셜마케팅반을 졸업하는 등 청년 85세로 생활하고 있다.
△ 친환경적 관수·천연 방충시설로 안심 먹거리 재배
초생재배는 유기물 공급, 토양에 기공이 발생하게 해 토양이 산소 공급 등 건강한 토양을 만든다. ‘초생 들묵새’는 넘어짐으로 피복효과도 있고 다른 풀도 제압해 제초효과도 있다.
특히 관수를 충분히 함으로 비가 오지 않아도 어려움이 없이 항상 건강하게 가꾸는데 문제가 없다. 퇴비는 유박을 뿌리지 않고 포기사이로 삽으로 놓아준다. 비료나 단비 현상이 없이 처음부터 수확 때까지 지속적으로 비료효과를 제공하게 돼 안정적으로 과일이 성장한다. 게다가 유화제 황토유황을 제조한 천연 살충제로 할미꽃 은행잎 등을 사용함으로 병충해 방지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하우스 시설로 표피는 얇게 식감은 좋게
비가림 시설을 설치함으로 열과에 대비 한다. 대추가 익을 때는 표피가 딱딱 해져서 과습이 되면 열과가 발생한다. 열과가 발생하면 곰팡이가 생겨 품질이 떨어지고 당도논 낮아진다. 일정한 온도관리로 삭감과 표피를 얇게 하고 있다.
△ 가천왕대추는 식감과 맛이 좋은 과일이다
왕대추는 과일처럼 아삭하고 수분이 많아 간식으로 딱 좋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2~3배 높고 섬유질이 적어 생으로 먹어도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당도는 꿀 사과라 불리는 사과의 평균 당도는 14Brix, 맛있는 수박과 멜론은 12Brix 정도인데, 대추는 28Brix~30Brix 정도이다.
기존 대추가 작어서 먹기가 불편했다면 과즙이 많고 크기가 커 미니사과 또는 일반 달걀 크기만한 왕대추가 좋다.
△ 정력·기력회복 생대추로 먹으면 더욱 좋다
예부터 결혼하거나 자손의 번창을 기원하면서 대추를 주었다. 대추나무에 사랑이 걸렸다는 말도 있다. 폐백시 시부모가 새댁의 절을 받고 새댁에게 대추를 던져주어 아들 낳기를 기원한다.
“대추를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하초(下焦)를 따뜻하게 하고 양기를 도와주며 피부에 영양을 주어 혈색이 돌게 한다. 한방에서 대추가 중심에 있다. 약의 독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동의보감에서 대추는 과일계의 슈퍼푸드
대추는 피부미용, 피로회복, 노화방지에 좋은 비타민C가 사과의 20배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운 성분 및 효능을 모두 가진 과일계의 슈터푸드로 불리우고 있다. 비타민, 사포닌, 세로토닌, 폴리페놀, c-AMP 등 포함. 특히 C-AMP가 일반 식물보다 1,000배 이상 다량 함유하며 그 외 당류, 유기산 등이 들어 있다.
△ 소비자 위해 규격에 맞게 최상품 대추 배송
천왕대추는 인건비와 힘이 들어도 농장대표가 직접 한 알 한 알 수확하는 방식으로 상처나 흠집이 없고 바로 선별이 가능하기에 규격에 맞게 최상품 대추를 배송하고 있다. 신선과일로 배송시 파손정도에 따라 보상 처리되며 낱개 포장과 박스으로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배송기간 익일배송출고(공유일/주말제외)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으로 배송(오늘출발) 평일 오후 2시 이전까지 입금 확인된 주문건에 대해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 가천왕대추농장은 5가지 경영 원칙 고수
가천왕대추농장 강봉춘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신뢰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 농장은 정직, 신뢰로 속이지 않고, 정직한 품질을 보증하며, 재배지로부터 직접 생산·선별, 중간 마진 없는 직거래로 20%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말했다. 특히 ”풀을 키운 초생재배와, 유기질 재료 사용으로 친환경적 재배는 물론 수확작업과 선별작업을 직접 하면서 품질을 확인하는 등 5원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강과 안심 먹거리로 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재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의 열정적인 청년의 삶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정 “당신이 희망입니다.” /박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