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한국대학신문 창간 31주년 기념으로 실시된 대학생 의식조사에서 제19회 한국대학신문 대상 공기업부문 ‘사회공헌도 1위’에 선정됐다.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대학에 재학중인 1,050명을 대상으로 ‘2019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 응답자의 20.9%가 국민연금공단을 공기업 중 최고의 사회공헌기관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공단은 2010년부터 10년 연속 공기업부문 사회공헌도 1위를 고수해 왔으며 이는 미래 가입자인 대학생들이 선정하였다는 데 의미가 깊다. 한편, 사회공헌도 공기업부문에서 KORAIL(15.6%)이 2위, 한국전력(15.3%)이 3위, LH(13.3%)가 그 뒤를 이었다. 그동안 공단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입기간이 부족한 저소득가입자를 위한 연금보험료 지원(2,998명), 장애인과 함께하는 공감여행(4,247명) 및 수급자 공감여행(1,200명), 장학지원(378명), 독거어르신을 위한 물품 후원(28,552명), 유족연금수급아동 자립지원(4,575명) 등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이와 함께 1사1촌 자매결연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단의 노력이 미래의 연금수급자인 20대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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