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대변인으로 역할 다하겠다"
“지역민 대변인으로 역할 다하겠다"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11.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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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누비며 민원해결 고창군의회 차남준 의원

의정 경험 토대로 도보순찰
행정 감시-대안 찾기에 최선

 

고창군의회 선출직 유일한 초선 차남준(62·사진) 의원은 지난해 정치에 입문한 지역 일꾼으로 인생 후반전을 지역발전에 쏟겠다는 고창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이를 위해 그간 1년 의정 경험을 토대로 관내 구석구석 도보순찰 하면서 행정 감시와 대안 찾기에 나서며 주민의견 청취에 몰두하고 있다.
차 의원은 “주민의 민원과 갈등은 폭주하는데 행정 감시와 대안 제시라는 사명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며 지역구 출신의 애환을 솔직히 표현했다.
하지만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 살았던 인생 전반전에서 지역발전의 목표로 뛰고 있는 후반전 차 의원의 삶은 첫 출발부터 세간의 관심이 쏠리며 순항하고 있다는 평이다.
제8대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지난달에 제267회 임시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을 비롯해 차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등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지역구인 아산면을 비롯해 무장면, 해리면, 상하면을 챙기면서 의결권 및 행정 감시권, 자율권, 선거권, 청원 처리권, 의견 표명권, 자료 제출권, 출석 요구 질문권 등에서 실력 발휘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제257회 임시회에서부터 농촌 작은목욕탕에서 쭈그려 앉아 대기하는 어머니들에게 의자를 설치해 복지사각지대를 돌보는가 하면 무장읍성 관광거점조성, 액비생산사업, 슬레이트 철거사업, 출연금 문제, 중장기 경영전략 필요성 등을 꼬집었다.
산업건설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차 의원은 관내 노후화 공동이용시설을 비롯해 복분자 수박 축제, 국화축제, 농산물 안전분석실, 군정홍보비, 복분자 클러스터, 고창사랑 상품권, 어촌종합센터 민간위탁, 교통약자 이동편익, 농민지원 조례안, 빈집 정비사업, 농촌형 컨벤션건립, 갯벌축제 등을 질책 또는 대안제시에 공을 쌓았다.
이 같은 그의 열정은 9남매 셋째로 태어나 부모님의 가계를 이어받아 고향을 지키고 무장 애향회장을 비롯해 무장읍성복원 추진위원장, 주민자치 위원장 등을 도맡았다.
그의 성실함과 노련한 사업 수완으로 튼튼한 가정을 만들었으며 차주승 대학생 아들에게도 가계를 이어 고향을 지키도록 희망했다.
그는 “지역민의 대변인으로써 역할을 다하겠다”며 “공약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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