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11월 월례조회

무주군 11월 월례조회가 지난 1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황인홍 군수는“관습과 습관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한다”며“지난 10개월 간 노력이 12월 풍성한 결실로 거둬 질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황 군수는“각종 현안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등 동절기 대비 저소득 소외계층 생활환경 점검 및 지원, 산불예방, 공공비축 미곡 수매, 아프리카 돼지 열병, AI , 가축전염병 예방 등 업무 추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산업경제과 홍수빈 주무관, 맑은 물 사업소 강영강 주무관, 적상면 이종원 주무관, 무주읍 김선영 주무관이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데 기여한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어 공무원들은 기획재정부 허진 서기관으로부터 예산과정 및 정부예산 관련 주요 제도, 예산확보를 위한 주요전략, 신규사업 발굴시 고려사항 등 교육을 받았다.
허 서기관은‘국가 보조금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지’,‘무주군에 적합한 사업은 무엇인지’,‘어떻게 발굴해야 하는지’를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 공무원들은“교육이 매우 유익했다”며“무턱대고 한다고 되는 게 아닌 만큼 전략을 가지고 접근해 좋은 결실을 맺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이형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