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내 나무 심기' 운동 추진
익산시, `내 나무 심기' 운동 추진
  • 고운영 기자
  • 승인 2019.11.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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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 주관, 익산산림조합 협조
“나무심기는 우리 후손에게 맑은공기 전해주는 것”

익산시는 환경친화도시 선포에 발맞춰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5일 인화공원 대규모 도시숲 조성사업 부지에 조성되는 내 나무 숲에서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 주관으로 추진하는 내 나무 심기 운동은 익산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민간 참여운동으로 출생, 입학, 졸업, 취업, 결혼, 생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자 하는 익산시민이 헌수 및 기부를 통해 내 나무를 심는 운동이다.

참여 방법은 내 나무 종류 및 위치를 결정하고 신청서 작성 및 기부금(1구좌 20만원)을 납부한 후 내 나무를 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내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식재된 나무가 시민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숲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풀 깎기와 병충해 방제 등을 실시해 꾸준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또 식수자 성명, 희망문구가 담긴 수목 명패를 제작 설치해 내 나무에 대한 애착심을 갖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순 늘푸른공원과장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은 우리 후손에게 맑은 공기를 전해주는 것과 같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내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익산 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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