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 점검
집단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 점검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11.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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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가 집단급식소 식재료의 안전관리를 위해 납품업체에 대한 식중독 위생 점검을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했다.
위생 점검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집단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체 70여 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완산구는 점검에서 유통기한 경과나 무표시 제품의 유통판매 행위,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작업장 위생 관리 여부 등을 중점 파악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내렸다.
또 최근 조개젓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해당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제품만 판매하도록 지도했다.
구 관계자는 “부정․불량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업체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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