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군산시, 베트남서 `포트 세일즈 행사' 열어
전북도-군산시, 베트남서 `포트 세일즈 행사' 열어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11.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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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군산시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군산항 물류 네트워크 구축과 물류시장 개척을 위한 ‘군산항 포트 세일즈 행사’를 공동 추진했다.
포트세일즈 추진단은 전북도·군산시·군산해수청 등 6개 항만 유관기관과 화주·해운선사·포워더·전북서부항운노조·하역사 등 총 21명으로 이뤄졌다.

추진단은 베트남 항무국,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 베트남 현지 화주(오펙-셀마크) 등을 방문해 항만물동량 유치를 위한 현지 유관기관과 기업체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6일 이뤄진 군산항 홍보설명회는 주베트남한국대사관 박노완 대사를 비롯한 베트남 항무국 관계자와 베트남 현지 선사, 화주, 포워더 등 물류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군산항 현황과 장점, 인센티브 지원제도 등을 알렸다.
베트남 현지 해운 관계자는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군산항 이용을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에서 최초로 열린 군산항 포트세일즈 행사를 통해 군산항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화주를유치등의 토대 마련은 물론 군산항과 하이퐁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양국 항의 교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항의 해외 포트세일즈 행사는 지난 2011년 중국 청도에서 최초 개최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국내와 국외의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군산항의 대내외적인 인지도 향상 등 항만 물동량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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