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주한미군 계약사업 설명회
군산지역 주한미군 계약사업 설명회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11.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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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체 140여명 참석, 주한미군 조달시장 진출기회 열어

군산시는 7일, 주한미군 411 계약사령부(군산지청장 모니카 클레이튼)와 공동으로 140여 지역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지역 주한미군 계약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주한미군 기지가 생긴 이래 진행된 첫 설명회는 내 고장 생산품과 지역 업체 애용에서 출발하는 ‘군산사랑 시민운동’과 연계하여 주한미군 조달시장에 지역 기업의 진출의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특히, 주한미군 측에서 주한미군 사업자 등록방식, 계약 진행과정, 입찰서 작성방식, 성공적인 계약이행을 위한 조언, 계약유형, 대금청구 및 결제절차 등 전반적인 계약사업에 대한 설명의 이해도를 돕기위해 통역가능자를 배치하기도 했다.
김성우 시 지역경제과장은 “주한미군 조달시장은 건설·운송·통신·사무용품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분야들이 해당된다며, 규정과 절차들의 이해를 통해 미국 본토 조달시장까지의 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국내 주한미군 조달시장은 연간 약 4천억 원 규모로 그간 평택, 오산 등에 비해 군산지역 업체의 참여율 저조로 참여업체 또한 하청업체가 대부분이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지역 업체들이 주한미군 계약 참여방법을 숙지해 직접적인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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