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 노무현재단 고문, 11일 `모든 여정, 모여든 정' 출판기념회
최형재 노무현재단 고문, 11일 `모든 여정, 모여든 정' 출판기념회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11.07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형재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고문이 이달 11일 오후 1시 11분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최 고문이 펴낸 ‘최형재의 모든 여정, 모여든 정’은 그간 접하던 ‘정치인 자서전’과는 달리 ‘인물 매거진’ 형태로 구성됐다. 저자와의 밀착 인터뷰, 20대 총선 이후의 삶, 가족의 편지글이 지면을 알차게 채웠다.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가 111쪽, 뒤표지는 111+1쪽인 점도 눈길을 끈다. 출판기념회가 열릴 일시(11월 11일 오후 1시 11분)와 맞물리도록 편집을 기획했다는 후문이다.
최 고문 측은 “지난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111표’차로 석패한 아쉬움을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안도현, 김용택 시인은 인물평으로 지면을 함께 채웠고, 전북 지역 자치단체장들은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현장축사는 이례적으로 청년·여성, 벤처 창업가, 공정·정의 분야 등 지역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담았다.
토크콘서트를 통한 ‘독자들과 대화’, ‘부인과 딸의 편지글 낭독’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이 직접 밝힌 초를 한 곳으로 모아 책 제목을 완성하는 ‘촛불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형재 고문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대통령자문 갈등조정특별위원회 위원 △전주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사무총장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서울=강영희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