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꽃담, 문화관광의 전기를 맞이하다
고창 꽃담, 문화관광의 전기를 맞이하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11.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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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문화원 원천 콘텐츠 활용 제안 `최우수상'

이종근(전주)씨가 출품한 ‘(전통) 꽃담과 함께 하는 고창 4계절 식도락(樂)의 향기’로 ‘제1회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활용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출품작은 선운사 김씨제실(아산면), 용오정사(무장면), 송양사(해리면), 김정회고가(고창읍) 등 고창 꽃담과 사계절의 고창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하나로 엮어 고창 문화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를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제1회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활용 공모전’에서 대상은 김도희 씨와 서예서씨, 최지인 씨가 공동으로 기획한 ‘조선 의병장 윤희순, 독립을 노래하다’ 명언 캘린더 제작안이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2017년부터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N문화 사이트에서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개발,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처음 실시된 공모전은 콘텐츠의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자 열렸다.
응모 결과 마케팅, 멀티미디어, 관광·여가, 시나리오 등을 주제로 104편의 기획안이 접수된 가운데
대상작 ‘조선 의병장 윤희순, 독립을 노래하다’ 명언 캘린더 제작 기획안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조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전통)꽃담과 함께 하는 전북 고창 4계절 식도락(樂)의 향기’, ‘담양별곡 : 갓(GOD)투어 (잃어버린 담양의 시를 찾아서...)’, ‘과거와 현재의 대화’, ‘성동 이십리길’ 개발 방안 기획안이, 우수상은 :강화도 온라인 고지도 활용과 ‘최초 강화, 근대 강화 자취찾기’를 테마로 한 ‘원데이(One day) 강화 여행’ 외 4편, 장려상은 ‘환영해, 설레브레이섬은 처음이지?’ 외 29편 등 39편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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