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시대를 공감하다
공예, 시대를 공감하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11.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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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공예가협회 정기 회원전

전라북도공예가협회가 19일부터 24일까지 전주 교동미술관에서 제27회 정기 회원전 ‘공예, 시대를 교감하다'를 갖는다.
‘공예, 시대를 교감하다’는 현대사회의 흐름속에서 오늘의 공예문화를 읽어내고, 과거와 현재, 미래시대의 일상을 교감할 수 있는 도자, 금속, 섬유, 목칠, 전통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전라북도공예가협회는 전통공예의 오래된 가치를 보존하고 이어가는 장인부터 현대공예의 또 다른 새로움을 모색하는 전북을 대표하는 중견작가들이 모여 공예의 다양성과 품격을 제시하는 단체이다.

해마다 열리는 전라북도공예가협회전은 공예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전통과 현대 공예가 공존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있는 전북에서, 전북 공예가 나아갈 길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기 위한 작품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금속공예는 김경숙, 김선애, 노병득, 변중호, 신원철, 양 훈, 이동주, 임옥수, 섬유공예는 김완순, 김이재, 박금숙, 송수미, 송승효, 신미금, 유경희, 유봉희, 이명희, 정은경, 조미진, 한병우, 목칠공예는 김종연, 심기란. 전통공예는 김선자, 김옥영, 김창진, 김초순, 라경희, 문연희, 박갑순, 박순자, 송미령, 오석심, 오윤희, 전경례, 전경숙, 태원애
도자공예는 강정이, 권오영, 김상호, 김수연, 송민경, 이광진, 이금연, 이병로, 이상훈, 이효근, 정호련, 최대현이 참여한다.
유경희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속의 공예의 가치를 보다 많은 대중들과 이야기 하고 싶었다"면서 "우리의 공예가 먼 이야기가 아닌,누구나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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