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버무린 배추 900여 포기 김장 나눔 훈훈한 이웃사랑
사랑으로 버무린 배추 900여 포기 김장 나눔 훈훈한 이웃사랑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9.11.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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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자원봉사센터, 심민 임실군수와 이용호 국회의원,
한완수 도의회 부의장과 함께 관내 230여 세대에 전달

임실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소병종)가 소외계층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봉사를 펼쳐 추운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더욱이 바쁜 일정에도불구 이웃돕기에 동참 하겠다는 심민 임실군수와 이용호 국회의원 한완수 도의회 부의장이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끼고 배추를 버무리는 등 실전에 나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뿐 아니다 뿌린데로 거둔다는 성현들의 말씀 처럼 김장담그기 현장에는 이신영 여성협의회회장과 강초영, 문다남 역대회장들, 그리고 적십자회, 한국부인회, 여성소방대,교회 자원봉사회 등 무려 70여 명이 김장 담그기에 참여 해줘 900여 포기의 배추를 담그는데 한나절에 마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과거 소센터장이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교회봉사회 등에서 모범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모범 청년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자신이 추진하는 행사에는 어려움 없이 자원봉사자들을 쉽게 모을수 있었다. 나눔 봉사에 참여한 심민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들의 겨울나기에 작지만 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마련한 소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는 너, 나가 따로 없다”면서 김장봉사에 참여해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담근 배추는 관내 230여 세대에 전달, 나눔 참사랑을 실천, 주위의 칭송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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