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바람과 함께 초겨울 날씨가 찾아온 18일 전북대학교에서 노란 단풍잎 사이로 학생들이 따뜻한 음료와 두터운 외투를 입고 지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저작권자 © 새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1장수군, 하수관로 싱크홀·맨홀 주변 지반침하 일제조사 2김광수 의원,‘지역인재 의무채용 실효성 강화법’발의 3새만금에 `총알탄 열차' 시험장 4미래를 여는 직업에 대한 탐색 두 번째 이야기 5[새전북만평-정윤성] 오즈의 마법사... 6[새전북만평-정윤성] 이런상황... 7김제육교 재가설공사 조기 개통에 `온힘' 8[새전북만평-정윤성] 검찰개혁으로 가는 길... 9[새전북만평-정윤성] 나경원 불신임 이유?... 10덕유산 상고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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