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백산면, 지역기업 알리기 박차
김제 백산면, 지역기업 알리기 박차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11.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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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지구내 수출 유망기업 한방화장품 `소리소' 기업탐방

김제시 백산면(면장 황경)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강준구)에서는 18일, 자유무역지구내의 수출 유망기업인 한방화장품 소리소 기업탐방에 나섰다.

이날 기업 탐방은 내고장 기업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소리소 최향자 대표의 안내로 회사 공장 견학과 밝은 비전을 들은 후 화장품 판매를 위한 홍보 등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소리소는 2011년 대구에서 설립한 한방화장품 제조업체로 지난 2018년에 백산면 자유무역단지으로 옮겨 연매출 2억원에 불과한 작은 회사지만 꾸준한 인기속에 성장의 발판을 다져오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홍콩과 일본, 중국, 중동까지 수출길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유망업체인 메디하우스와 300억원의 수출 계약을 맺기도 했다. 메디하우스는 온라인 판매 업체인 티몰과 입점 판매 계약을 맺은 회사로 사업의 대가인 중국의 왕홍 리짜치 섭외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

황경 백산면장은 "백산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하나 둘씩 성공을 거두어 지역과의 상생이 이뤄지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백산면민의 희망을 담아 가까운 이웃이 된 소리소 가족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고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백산면주민자치회는 주민과 지역발전은 물론 화합과 친목에 목적을 둔 단체로 신뢰와 협동을 바탕으로 주민과 행정과의 가교 역활을 해오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이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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