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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미세먼지 저감 숲 가꾸기 활발

식목일 식재한 2,570본 비료 살포…전북도-산림조합 등 참여






완주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은 이서면 금평리 소재의 국립농업과학원 일원에서 지난 15일 2019년 숲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군과 전라북도를 비롯해 군 직원, 완주군산림조합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에 준비한 고형복합비료를 봄철 ‘혁신도시 미세먼지 및 악취저감’ 목적으로 진행한 식목일행사지에 살포했다.



앞서 완주군은 올 봄 식목일 행사장에 아까시나무, 밤나무, 백합나무 등 총 2570본을 식재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군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완주군은 지난 4월 삼례읍 후정리 수도산 근린공원 일대 3.1ha 면적에 도시숲 조성을 완료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완주=염재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