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설해시설·장비 현대화 신속대응체계 구축
부안군, 설해시설·장비 현대화 신속대응체계 구축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9.11.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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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설해대책기간(11월 15일~3월 15일) 강설에 대비해 설해시설·장비 현대화로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강설시 신속성을 기하기 위해 노후화되고 협소한 기존 제설창고를 철거하고 대형창고(300㎡)를 신축해 신속작업 여건을 조성했으며 모래살포기 2대 구입, 교반기 설치 등 최신 장비로 교체 완료했다.

특히 지난 13일 제설상황에 대비해 제설창고, 교반기, 염수통의 기능을 최종 점검했으며 덤프트럭에 제설기 장착과 모래살포기 탑재 후 소금·제설용액을 실고 제설 시연을 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또 관내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전 구간 제설을 위해 덤프트럭 6대를 임차해 총 9대(덤프트럭 7대, 1톤트럭 2대)로 제설을 시행하며 염화칼슘·소금·제설용액 등 제설용품 766톤을 비축했다.

읍면 대형트렉터 229대에 제설기를 보급해 마을안길, 진입로 등 소규모 도로를 제설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작업하다 불의에 사고에 대비해 전체 트렉터에 보험을 가입했다.

또 강설시 버스결행 구간인 우슬재 등에 융설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이달 중 착공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진서면 말재 고개도 자동염수분사장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명 군 건설교통과장은 “설해대책으로 제설장비 현대화시설 구축, 융설사업 등 다각도로 정비하고 있으며 우슬재, 말재 등 융설사업 효과가 입증되면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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