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의원, 23일 `갑질과의 전쟁' 출판기념회
조배숙 의원, 23일 `갑질과의 전쟁' 출판기념회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11.19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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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에서 활동상 및 인터뷰 언론 기고 칼럼 등 구성돼
살아있는 호남정신, 조배숙의 인간극장, 익산 융성 스토리 등 담아

성실함과 섬세함으로 중무장한 국회 조배숙(민주평화당 익산시을) 의원이 갑질근절대책특별위원회 활동 기록을 책으로 엮어냈다.
조 의원은 ‘갑질과의 전쟁’을 출간, 23일 오후 3시 익산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영 평화당 대표를 비롯해 김광수, 박주현 의원 등 당 소속 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 등이 참석한다.
갑질과의 전쟁은 지난 1년 3개월 동안 조 의원이 다뤄온 갑질 피해 민원 해결 과정 등을 상세히 담았다. 최근까지 188건의 갑질 피해 민원 중 80건을 매듭짓고 나머지는 현재 진행형이다.
국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부딪치고 있는 ‘갑질’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해결 과정 등을 담고 있다.
또 20대 국회에서 활동상과 인터뷰 및 언론 기고 칼럼 등을 재구성해 펴냈다.
책에는 ‘살아있는 호남정신’에 대해서도 상당 분량을 할애했다. 조 의원은 지역으로서 호남이 아닌, 불의에 저항하며 시대정신을 밝혀온 호남의 가치를 이정표 삼아 개혁에 매진할 것을 주문한다.
책은 △갑질과의 전쟁, △살아있는 호남정신 외에 △조배숙의 인간극장, △위대한 익산 융성스토리, △조배숙의 말,말,말 등 모두 5장으로 구성돼 있다.
조 의원은 “국민들이 민생현장에서 부딪치는 ‘갑질’의 실상을 접하고 이를 해결하면서 정치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갑질이라는 말이 우리사회에서 사라지는 날까지 갑질과의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로 활동 중인 조배숙 의원은 16대, 17대, 18대, 20대 4선 의원으로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과 민주당 최고위원,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거으며 민주평화당을 창당, 초대 당대표를 역임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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