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통하고, 재미로 동한다'
`영상으로 통하고, 재미로 동한다'
  • 임규창 기자
  • 승인 2019.11.24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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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어른영상제작동아리 `재미동 영상제'

60대 이상 시민 모인 동아리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제작

 

익산 어른영상제작동아리 재미동이 오는 29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재미동 영상제>를 개최한다.

재미동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상제작교육을 수료한 60대 이상 시민들이 모인 동아리로, 2009년부터 시니어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큐멘터리와 단편영화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재미동 영상제>는 서울노인영화제 상영작을 초청, 타지역 시니어 영화제작자와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14시 ‘영상으로 통하다’ 섹션에서는 어린 날의 추억을 그린 애니메이션 <그날 밤>, 동생의 에피소드를 영화로 풀어낸 <월급 봉투>, 2019년 서울노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스마트 할머니의 1250원 여름 피서>, 지척에 북녘을 바라보고 있는 교동도의 과거와 현재를 다룬 <대룡시장을 아시나요?>를 만나볼 수 있다.
상영 후에는 서울지역 시니어 영화제작자이자 영화 도슨트로 활동하고 있는 감독과 대화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어 ‘재미로 동하다’ 섹션에서는 강의 소중함을 전하는 <만경강>, 부모 부양에 대한 생각을 담은 <자식들> 등 2019년 재미동에서 제작한 영상 6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들 역시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070-8282-8078로 문의하거나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ismed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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