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손지선·두아람·최진욱 교수팀이 대상포진 초기 치료술이 장기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으로 대한통증학회 제69차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발표한 논문은 초록을 바탕으로 대상포진 환자들의 초기 선택적 신경뿌리차단술이 장기 예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다.
연구결과 대상포진 환자에서 발병 초기에 선택적 신경뿌리차단술을 시행했을 경우 장기 예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빠르고 완전한 회복으로 환자들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앞으로 대상포진환자 치료에 있어 임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받았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