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테마파크 야간경관조명설치 완료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야간경관조명설치 완료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11.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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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운영 시작

남원 춘향테마파크가 야간에도 경관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원시는 2억2,000만원을 투자해 춘향테마파크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최근 완료해 29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경관조명은 공원입구 화단과 진입부, 향토박물관 주변을 밝히는 LED은하수조명과 춘향테마파크의 상징인 춘향과 몽룡, 하트터널, 하트존 등 다양한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특히 각종 포토존은 연인, 친구,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조성으로 춘향테마파크는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와 ‘춘향과 이도령의 일편단심 사랑이야기’를 연출해 사랑의 도시 남원의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킬 것”이라며 “모노레일, 짚라인 등 테마파크 주변 각종 관광개발사업과 연계되면 춘향테마파크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조성된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전을 다섯 마당으로 구성한 테마공원으로 동절기(11월~3월)에는 오전9시~밤9시(오후6시~밤9시까지 무료)까지, 하절기(4월~10월)에는 오전9시~밤10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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