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8일18시13분( Mon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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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의원발의 조례 3건 가결

부안군의회는 지난 11월 29일 제305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가결했다.



각 조례안을 살펴보면 장은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안군 사회복지사 처우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부안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한 정기적 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사회복지사 등의 인권 보장과 신변 안전보호 등의 조항을 신설해 부안군 복지 정책의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안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부안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북한이탈주민이 부안군민의 일원으로 정착해 살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용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안군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안’은 부안군의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가능 인구 감소와 수혈인구 증가, 특정시기 헌혈자 감소 등에 따른 지자체 중심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의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향후 부안군의 헌혈 기부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안=고병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