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홍삼축제, 전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진안홍삼축제, 전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 양병채 기자
  • 승인 2019.12.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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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2020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2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27일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실시한 2019 전라북도 14개 시군 대표축제 심사에서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효과 등 문화관광축제 선정기준을 준용하여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6년 진안군 대표축제로 지정된 진안홍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홍삼을 테마로 한 체험형 축제다.

‘백센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9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을 넣은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하여 ‘기능성 식품은 맛이 없다’는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였다.

홍삼의 효능을 주제로 한 홍삼랜드 운영과 고려 홍삼왕 대회, 홍삼 대방출 등과 같은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주제성을 잘 살려 진안홍삼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빨간 홍삼축제티를 입는 ‘붉금-Day’와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한 ‘청소년 축제 기획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경종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3년 연속 20만 명이 찾는 대표 축제가 되었다.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대표 건강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진안홍삼 뿐만 아니라 진안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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