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내년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군산시, 내년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12.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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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한‘2020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규모는 일반형 전일제 48명, 시간제 15명, 복지형 일자리 100명, 특화형 일자리 6명 총169명으로 약 21억1,700만원이 투입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관공서,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서 행정도우미로 일하게 되며, 전일제는 주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5일 20시간 근무하고 복지형 일자리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주차계도와 환경 도우미로 주14시간 월 56시간을 근무한다.
특화형 일자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사업으로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안사마협회 전북지부에 위탁하여 수행하게 된다.
일자리 신청기간은 3일부터 오는 9일까지로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으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관련 부서에서는 1월 중 장애인일자리사업 규정 안내와 친절교육, 안전사고 대처와 예방법 등 기본 소양교육 등을 진행한다.
황대성 시 복지지원과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재정적자립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며 장애인도 충분히 자신만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함께하는 통합 사회가 될것이다" 면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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