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법안가결률-본회의 참석률 전북 1위
안호영 의원, 법안가결률-본회의 참석률 전북 1위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12.02 1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이 초선으로서 성실성과 의정활동 역량을 인증받았다.
안 의원은 대표 발의한 법안의 본회의 가결이 높고 본회의 출석률도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2일 안호영 의원실에 따르면 MBC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참여연대의 자료를 참고해 지난 3년 동안 20대 국회의원의 법안 발의 건수를 살펴본 결과, 안호영 의원의 법안 가결률은 40.7%에 달했다. 안 의원은 2016년 5월 30일부터 2019년 10월 15일까지 총 59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고, 이중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새만금사업법) 등 24개 법안이 가결됐다. 안 의원의 법안 가결률은 10명의 전북 국회의원 중 가장 높다. 전체 국회의원 중에는 19위로 상위권을 그록했다.
안호영 의원은 본의회 출석면에서도 성실성을 보였다. 안 의원은 3년 동안 138번의 본회의가 열렸는데, 134번을 출석해 출석률이 97.1%를 보였다.
이 역시 전북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의원 가운데 47위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안 의원은 2016년 1억4,894만원, 2017년 2억9,908만원, 2018년 2억9,194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안호영 의원은 “국회와 국회의원은 국민의 뜻에 따라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으로 법을 만드는 의무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고 전북의 발전, 주민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법안 마련 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