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전북, 바르셀로나처럼 축구도시로 성장시킬 것”
평화당 “전북, 바르셀로나처럼 축구도시로 성장시킬 것”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12.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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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이 전북 현대의 K리그 3연패 달성을 축하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2일 “전북현대가 K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차가운 겨울비가 내리는 전주성에서 펼쳐졌던 기적의 드라마였으며, 영화와도 같은 역전 우승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실날같은 우승의 희망은 있었지만 아무도 현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프로축구연맹에서도 우승 가능성이 높았던 울산에 진짜 우승컵을 배치하고 전주에는 모조품을 배치했을 정도로 전북의 우승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박 대변인은 “악천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전북 선수들의 집념과 투혼이 빛났으며, 전북 서포터즈들의 간절한 우승 염원이 하나된 응원으로 펼쳐지자, 하늘이 행운이라는 값진 선물을 내려줬다”고 높이 평가했다.
전북은 2017년부터 3연패이자, 통산 7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K리그 최강’의 위용을 자랑했으며, K리그 ‘간판 구단’으로 자리잡게 됐다.
박주현 대변인은 “불굴의 투혼으로 우승을 일궈낸 전북의 녹색전사들이 장하고 자랑스럽다”면서 “전북선수단이 땀으로 일궈낸 성과는 소중하다. 이 소중한 성과를 전북과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 글로벌 스포츠며, 전세계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인 축구를 통해 전북과 전주를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민주평화당은 전북의 축구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축구메카 전북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같이 문화유산의 전통과 축구가 어울어진 멋진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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