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이비인후과 천경두 과장이 4일 발전기금 1,000만원을 병원 측에 기탁했다.
천 과장은 “최근 설대위 기념 암센터 개설,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암센터 외래진찰실 확장 이전 등으로 예수병원의 환자 진료 환경이 넓고 쾌적하게 개선돼 기쁘다”며 “성탄절을 맞아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정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철승 병원장은 “천 과장의 환자 사랑 마음을 본 받아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 과장은 1980년에 예수병원에 입사해 진료부장과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39년 동안 의료를 통한 봉사로 예수병원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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