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03일19시14분( Mon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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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육교 재가설공사 조기 개통에 `온힘'

김제시 건설과는 김제역 인근 육교 재가설공사 개통에 앞서 내년 6월께 임시개통에 주력하고 있다.

이 공사는 상하수도 관로와 도시가스, 전기 및 통신선로 등 대형 지장물이 곳곳에 묻혀 있어 기존 지장물 이설로 인한 어려움속에서도 육교 주변 상권 회복과 도로 단절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당초 2021년 4월 개통 예정이었던 것을 앞당겨 우선 임시개통을 결정했다.

김제 육교는 2011년 정밀안전진단결과 재가설이 필요한 E등급 판정을 받아 운행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2014년도에 높이3M, 10톤 이상 차량의 운행을 제한해오다 기존 육교 철거 후 188m(4차로)의 신규을 교량을 설치 중이다.

아울러, 교량 설치와 당초 신호 체계 교차로를 현대식 교차로 방식인 회전교차로로 변경하는 공사로, 국가예산 76억 7,000만원과 시비 163억3,000만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4월 착수한 사업이다.

박준배 시장은 “그간 육교 주변 상가 피해를 돕기위해 시청 직원들이 육교 주변 마트와 식당 등을 적극 이용행핬지만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였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이 교량이 조기에 임시 개통되면 육교 주변 상권회복과 그간 불편을 겪던 신풍동, 황산면, 봉남면, 금산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백용규 기자